軍 코로나19 확진 9명 추가…공군 간부·육군 병사 등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강원도 원주의 공군 간부 1명과 철원의 육군 간부 1명, 강릉, 남양주, 철원, 고양의 육군 병사 7명 등이다.
공군 간부는 민간 확진자와 접촉했고, 육군 간부는 휴가 복귀 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해제 전 증상이 나타났다.
공군 간부와 남양주 육군 병사, 고양 상근예비역 병사 등 3명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돼 군내에서 권장 횟수만큼 접종을 완료한 뒤 확진된 사례는 현재까지 모두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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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누적 확진자는 1191명으로 늘었고, 157명은 치료 중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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