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4시간 폭우에 19명 사망·70명 실종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독일 서부에서 폭우와 홍수로 19명이 사망하고 7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는 밤새 비가 내린 라인란트팔츠주 아이펠에 집중됐다. 폭우에 가옥 6채가 무너지고 4명이 사망하고 70명이 실종됐다. 지역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오이스키르헨에서는 8명이, 쾰른과 운나에서도 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에는 구조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2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피해 지역은 전기가 끊겼고, 통신이 두절돼 경찰이나 소방서에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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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상 당국은 남서부 지역에 강한 폭풍우가 닥칠 수 있고 비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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