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을 수상한 동의대 학생팀.

장려상을 수상한 동의대 학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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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 미디어·광고학부 신문방송학전공 학생팀이 지난 6월 17일 동아일보와 스탠리블랙앤데커가 공동 주최한 ‘세상을 만드는 시간, 3분’ 영상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가정과 건설현장 등 각자의 위치에서 세상의 한 부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자 기획됐다. 제출된 91편의 영상 중 1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의대 신문방송학전공 2학년 김재덕, 윤지욱, 이영준 씨는 공모작 ‘반송로 828번 길’에서 시대적 전환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된 것, 새롭고 복잡한 것보다는 옛것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노년층을 영상에 담아냈다.


영상을 통해 오래된 것이 현대사회에서 설자리를 잃어가는 모습에 대한 애잔함을 표현해 장려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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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을 맡은 김재덕 씨는 “제한된 시간 안에 특정 주제를 표현하는 작업이 학업에 도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공모전을 시작했지만, 촬영하면서 오래된 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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