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옥 면장 “살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

무안군 몽탄면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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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은 몽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희)가 지난 9일 초복을 맞아 복달임 행사를 개최해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을 돌보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어르신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던 방식에서 마을별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됐다.

임순희 부녀회장은 “올해에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접해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행사는 더운 날씨도 잊어버릴 만큼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성옥 몽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관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하신 새마을 부녀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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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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