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 2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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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은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청소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을 사랑했던 시간, 두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 채 진행됐다.

우리의 꿈을 향해 Go! Go! Go! ‘청소년을 사랑했던 시간, 두번째’란 주제로 진행된 2주년 기념행사는 특별한 이벤트인 타임캡술 청소년 추억만들기 ‘3년후 나에게 쓰는 편지’로 나의 이야기를 기억상자에 담아 봉인식을 실시했다.


3년 후 같은 장소에서 참여 청소년이 얼마만큼 성장했는지를 느끼기 위함이 포함돼 그 의미를 더했다.

공예와 향수 제작 강사와 함께하는 전문가마당,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심리검사 ‘마음씨(See)’등 행사를 만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원거리 청소년을 위해서 임실청소년방송국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진행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민 군수는 “코로나19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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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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