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 백신복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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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네 아이의 엄마가 백신 복권의 최종 당첨자가 됐다. 오하이오주를 시작으로 콜로라도주, 뉴욕주, 메릴랜드주, 오리건주 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앞다퉈 백신 복권을 내놓았다.


자레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7일(현지시간) "하이디 러셀이 최종 백신 복권 당첨자가 됐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네 자녀를 두고 있는 러셀은 상금을 자녀들의 대학 학비로 쓰겠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주는 백신 여권에 500만달러(한화 약 57억950만원)를 투입, 지난달부터 러셀을 포함한 총 5명에게 각 100만달러(한화 약 11억4190만원)를 수여했다.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콜로라도 주민은 자동적으로 복권에 참여했으며 이 중에서 매주 1명씩 당첨자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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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백신 여권은 접종률 제고에 큰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콜로라도주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50만1000만 도즈를 접종했다. 이는 직전 한 달 대비 43% 감소한 수준이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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