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9세 이하 신혼부부 대상, 3년간 3회 분할지급

영암군 청사 전경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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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신혼부부에 결혼 장려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결혼장려금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결혼장려금 지원제도는 ‘영암군 인구정책에 관한 조례’를 지난 1일부터 개정해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결혼장려금 지원 대상은 남녀 모두 만 49세 이하로 2021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 한 자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초혼이어야 한다.


또한, 혼인 신고 시 부부 중 1명 이상이 전라남도 내 1년, 영암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청 시기는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 경과 후부터 가능하며 결혼장려금은 총 500만원으로 3년간 3회 분할 지급한다.


결혼장려금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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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결혼장려금 지원이 청년층 경제부담을 해소하고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청년·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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