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책임지는 aT, 120만 소비자와 ESG 경영실천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3대 생활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국내 대표 생활협동조합 회장들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2일 업무협약 모습. 왼쪽부터 김영향 두레생협 회장, 김춘진 사장, 김정희 아이쿱 회장, 조완석 한살림 대표.(사진제공=aT) 두레생협 김영향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아이쿱생협 김정희 회장, 한살림연합 조완석 대표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우리나라 대표 생활협동조합(생협)인 두레생협, 아이쿱, 한살림과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본연의 임무도 충실히 완수해 나가기로 했다.
aT는 세 개의 생협과 지난 2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공급, 자원 재활용 및 탄소 절감, 친환경 사회적 가치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SG 경영실천을 위해 공사는 친환경 포장재를 위한 협력 재원을 지원한다. 기관별 맞춤형 협력사업도 추진해나간다. 구체적으로 비닐포장 대신 종이포장재 사용(두레생협), 친환경종이팩 생수 보급(아이쿱), 재활용 보냉백 제작(한살림) 등의 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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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aT 사장은 "1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표 생협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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