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0세 미만 AZ 접종자, 모두 화이자로 2차 교차 접종받는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지난달 29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열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혈소판감소성 혈전증(TTS) 환자 발생 상황을 반영해 접종 권고 연령을 재검토했다고 1일 밝혔다.
재검토에 따른 예방접종전문위의 권고에 따라 이달부터 AZ 백신 접종은 50세 이상 연령층에 한해 권고된다. 또 이미 AZ를 1차 접종받은 50세 미만 접종자는 오는 5일부터는 모두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교차 접종 형태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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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달 17일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 계획'에 따라 이달 들어 2차 접종을 시행하는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군부대, 교정시설에서 2차 접종 대상자 역시 모두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을 받는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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