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로템이 지역 사회 환경 정화를 위한 '의왕 에코 플로깅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늘리는 방식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에코 플로깅(Eco-plogging)이란 걷기나 조깅 운동간에 쓰레기를 함께 주우며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의왕시에 본사 및 연구소를 둔 현대로템은 지난 4월 28일부터 관내 10여개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했다.

현대로템 직원들이 지난 30일 의왕시 왕송호수에서 진행된 의왕 에코 플로깅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 직원들이 지난 30일 의왕시 왕송호수에서 진행된 의왕 에코 플로깅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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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마스크 착용, 개인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의왕시민들이 산책 코스로 즐겨 찾는 왕송호수에서 진행됐다. 현대로템 직원들은 개인별 쓰레기봉투를 소지하고 호수 둘레길을 산책하며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현대로템은 기존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활동을 내재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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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로템 현대로템 close 증권정보 064350 KOSPI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2.61% 거래량 543,953 전일가 195,6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클릭 e종목]"현대로템,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감…목표가↑"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금리는 연 5%대 부담 없이 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을 통해 현대로템 철도차량이 운행되는 지역 인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쪽방촌 봉사활동, 영아일시보호소 지원, 시청각장애인 문화해설사 양성 교육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육군 1군단, 7군단, 특수전사령부 등에 위문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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