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의 지속되는 수익성 개선…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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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SK증권은 포스코(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3,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0.96% 거래량 503,785 전일가 467,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국 정부의 원자재 가격 개입 우려와 이어진 중국 내수 가격의 하락, 하반기 실적 모멘텀 둔화 가능성으로 포스코 주가는 조정을 보였다. 하지만 중국에서 감산정책과 수출세 부과 가능성이 부각됨에 따라 향후 중국의 수출물량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탄소중립 이슈와 수요 개선으로 주요 시장에서는 공급부족이 동반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제품가격이 하락한 중국과 달리 국내 유통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유럽과 북미 등에서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가격인상은 지속되며, 우려와 달리 3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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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의 2021년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7조원(YoY +24.1%), 영업이익 2조1000억원(YoY +1,139%, OPM 12.2%), 별도기준 매출액 8조7000억원(YoY +48.0%), 영업이익 1조6000억원(YoY 흑자전환, OPM 18.0%)으로 높아진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의 흑자전환과 높은 수익성은 전년 동기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낮은 기저효과 영향도 있지만, 공급자 우위 국면에서 판매 및 생산의 증가, 원자재 가격을 상회하는 가격인상으로 스프레드가 개선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글로벌 철강시황 개선에 힘입은 해외철강부분의 이익증가와 주요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도 연결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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