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공예 행사 공동 추진, 공예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상호 협력

서울공예박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공예문화 진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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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오는 15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는 ‘서울공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지난달 30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장과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두의 공예, 모두의 박물관(Craft for All, Museum for All)’을 지향하며 다양한 시대와 분야의 공예를 다루는 서울공예박물관은 15일 개관을 앞두고 시설, 조경, 전시, 프로그램 등 준비를 마무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종로구에 함께 위치한 ‘서울공예박물관’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교류 ▲공예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 공동 주최 ▲공예 디지털 인프라 구축 관련 상호 협력 ▲공예 분야 관련 사업에서 상호 협력 및 홍보 등에 관해 MOU를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개관을 앞둔 서울공예박물관과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공예 주간 개최를 앞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교류의 첫걸음이 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서울공예박물관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로’ 즐거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들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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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은 “서울공예박물관과 체결한 이번 협약이 공예문화의 발전과 관련 산업이 성장하는 데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오랜 시간 공예문화 진흥에 앞장서 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서울공예박물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예와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함께 해 나감으로써 공예의 가치가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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