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윤범근 우리금융캐피탈 고객만족팀장(오른쪽)이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과 29일 서울 강남대로 엘타워에서 열린 '2021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우리금융캐피탈은 여신금융 업계 최초로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CCM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 후 부여하며 2년마다 재인증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CCM 평가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포함한 총 11개 기업이 CCM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을 받았다.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은 "캐피탈 고객이 곧 우리금융그룹의 고객임을 인식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한 결과, 2010년 CCM 도입 이후 소비자 불만 대외민원 처리 수준이 지속 향상되고 있다. 2021년 1분기 관리채권은 2019년 대비 2만2964건으로 9.1% 증가했으나, 대외민원은 21건에서 15건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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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올 1월 우리금융캐피탈로 출범 후 내부통제와 소비자권익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집중했다"며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영업본부에서 준법감시인으로 독립시키고, 소비자보호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체계도 변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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