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 방향은…30일 토론회 개최
여가부-청소년활동진흥원, 온라인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방안을 모색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30일 오후 2시부터 '지속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발전 토론회(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협회 세계연맹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세계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현황과 비대면 국제교류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아지엘 굴란드리스 교육국장이 유엔협회 세계연맹(WFUNA)과 한국의 협력사업·코로나 상황 속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 청소년교육연구센터 아오야마 테페이 부센터장이 일본의 청소년 국제교류활동과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양계민 선임연구위원이 한국 청소년국제교류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코로나 이후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의 발전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지속가능한 국제교류활동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은 순천향대학교 김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대구한의대학교 강영배 교수와 경기대학교 송민경 교수가 코로나 이후 시대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하며, 청소년, 현장 지도자, 국제교류활동 관계자 등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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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청소년들이 상호 국제교류활동을 통해 세계 속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사회 동력으로 성장하는 환경조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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