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국내 스타트업에 10억원 규모 지원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국내 스타트업 20곳에 카카오워크, 카카오 i 클라우드 등을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총 10억원 규모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8일 KDB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넥스트라이즈'에 참석해 상생 협력안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의 디지털 혁신과 업무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KDB 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스트업 프로그램'은 KDB의 투자사 중 10개, 일반 스타트업 중 10개사를 대상으로 카카오워크,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크레딧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을 위한 컨설팅·기술 멘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카카오의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공유하고 사업 제휴 기회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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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사업자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전문기술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동반 성장의 기틀을 다지고자 한다"며 "실행의 효과와 호응도를 보며 프로그램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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