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피 열풍" 풀무원식품, '크리스피 팝만두'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풀무원식품은 '크리스피 팝만두'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크리스피 팝만두’는 2019년 ‘얇은피 꽉찬속 만두’로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풀무원이 선보이는 신개념 만두다.
그동안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찜 조리용 위주로 형성돼 더운 여름철에는 상대적으로 소비자의 만두 선택 빈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비해 ‘크리스피 팝만두’는 국내 가정에 널리 보급된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조리를 할 수 있고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으로 사계절 즐길 수 있다. 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크기로 간식이나 홈술을 위한 안주 등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크리스피 팝만두 고기듬뿍'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24% 넣었고, 양배추와 절인 배추를 섞어 씹는 식감도 살렸다. '크리스피 팝만두 탱글새우'는 새우를 갈지 않고 먹기 편한 크기로 한두 번 정도만 잘라 넣었다. 가격은 각각 8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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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식품 측은 "만두피는 찹쌀가루와 쌀가루를 최적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만들어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날개 끝까지 바삭함이 살아있다"면서 "한입에 먹기 좋은 물만두 정도의 미니 사이즈(9g)로 짧은 조리 시간 내에 바삭한 팝만두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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