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군 합동 모의훈련(사진=혜화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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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 혜화경찰서는 KT혜화지사에서 폭발물 테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경·군 합동 모의훈련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KT혜화지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112신고가 접수된 상황을 가정해 초동 조치 대응 훈련과 용의자 검거 활동을 벌였다. 군은 폭발물 및 화생방 전문화부대를 동원해 실제 폭발물 분석·조사 등 방폭 훈련을 실시했다.

앞서 혜화서와 KT혜화지사는 지난 3월 관계기관과 국가 중요시설 방호를 위한 경계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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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묘 서울 혜화경찰서장은 "테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예측이 어렵다"면서 "테러 상황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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