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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 새 블록 선보여

최종수정 2021.06.24 14:23 기사입력 2021.06.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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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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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블록 완구업체 레고가 친환경 소재로 만든 새로운 블록 견본을 공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고는 기존 플라스틱 블록 대신 친환경 소재로 만든 새로운 블록으로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기존 블록 제품이 석유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에서 만드는만큼 환경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레고는 새로 선보인 견본 제품은 버려진 페트병에서 뽑아낸 재생가능한 플라스틱을 사용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3년에 걸쳐 250개가 넘는 다양한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재료를 실험한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레고는 평균적으로 1ℓ 페트병 하나에서 표준 규격의 레고 블록 10개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레고는 매년 약 10만t의 플라스틱 블록을 생산한다며 약 150명 직원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재료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친환경 재료를 찾는 과정에서 필요한 재원으로 4억달러를 마련해뒀다고 밝혔다.

레고는 이번에 선보인 친환경 블록 견본이 제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직 최소 1년은 더 제품에 대한 실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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