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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디텍메드, 변이 코로나19 진단 가능 키트 수출허가…'강세'

최종수정 2021.06.23 14:07 기사입력 2021.06.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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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바디텍메드 가 강세다. 변이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가 수출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바디텍케드는 23일 오후 2시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9.21%(2050원)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됐다.

바디텍메드는 이날 코로나19의 3가지 특정 유전자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 방식의 PCR 키트 2종(ExAmplex COVID-19 PCR 3-gene kit, ExAmplex COVID-19 PCR 3-gene Lyo kit)의 식약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PCR 키트는 바디텍메드와 분자진단 자회사인 유진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한번의 검체 채취로 코로나19의 특징적인 유전자 3개를 동시에 검출함으로써 감염여부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다. 또 대량의 검사환경에서 적합한 액상제형과 냉동고 등 제반 시설이 부족한 검사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동결건조제형이 모두 제공돼 다양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의 영국, 남아공, 브라질 변이는 물론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인도 변이 등 변이 여부와 관계없이 코로나19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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