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13건 감사 결과 채택
지난 18일 2021년 행정사무감사 모두 마무리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지난 18일 제27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진행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무안군의회가 실시한 마지막 감사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군의회는 이번 감사에서 주요 시책사업과 현안 과제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세밀한 감사를 시행하는 한편 부당한 행정에 대한 시정 요구와 함께 분야별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감사를 주관한 행정 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운)는 지난 18일 시정 1건, 개선 8건, 권고 4건 등 총 13건의 처분사항을 담은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주요 처분사항으로는 각종 공모사업 및 공공시설 사업 추진 철저, 보조금 지원사업 관리 철저, KTX 무안국제공항 역사 물류 수송 대책 강구, 해제면 농어촌 공중목욕장 건립사업 추진 철저, 각종 정책사업 추진 시 부서 간 협업체계 마련, 공용차량 관리 철저, 운남 남촌항 선착장 확충공사 추진 철저, 무안군 어촌뉴딜 300사업(신월항) 관련 선박 접안 문제 개선 등이다.
이정운 위원장은 마무리 강평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와 군민 불편 사항 해소 등 민생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감사를 했다”며 “이번 행정사무 감사가 지적사항은 물론 업무 전반에 대해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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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의회는 이번에 채택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오는 30일에 열리는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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