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박 대북특별부대표(왼쪽 첫번째)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접견에 배석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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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 박 대북특별부대표(왼쪽 첫번째)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접견에 배석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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