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오른쪽)와 김상건 동국대 약대학장장이 지난 16일 동국대학교에서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오른쪽)와 김상건 동국대 약대학장장이 지난 16일 동국대학교에서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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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테라젠이텍스는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 연구 및 제약바이오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와 김상건 동국대 약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약 개발 공동 연구 및 임상시험 ▲제약 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및 인력·정보 교류 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라이선스 아웃 등 제반 기술 상업화를 위한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는 “양 기관의 전문성을 융합해 당사의 신약 개발 및 의약품 생산 역량을 고도화하고 궁극적으로 상호 경쟁력 제고를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의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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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건 동국대 약대학장은 “대학에서 추구하는 데이터 사이언스, 의약생물통계학, 의약화학 등의 학문 및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의 중개의학을 기업 역량과 접목해 신약 개발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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