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이·취임식 개최…국가유공자 9명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지난 18일 무안군 보훈회관에서 개최된 보훈단체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좌측)최석인 신임회장과 박종울 이임회장 (사진=무안군 제공)

지난 18일 무안군 보훈회관에서 개최된 보훈단체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좌측)최석인 신임회장과 박종울 이임회장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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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보훈단체연합회(회장 최석인)는 지난 18일 보훈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산 무안군수, 김대현 군의회의장, 이혜자 도의원, 박일상 상이군경 중앙회 이사, 이연득 보훈단체 전라도연합회장, 무안군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이·취임사, 마스크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 개최된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국가유공자 9명이 모범 보훈대상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박종울 이임 회장은 “최석인 신임회장이 관내 보훈단체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합회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석인 신임회장은 “그동안 보훈 가족들의 권익 향상과 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박종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보훈단체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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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 보훈단체연합회는 104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 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참전자회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호국정신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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