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이전하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대전시장 등과 고별 행사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대전시장과 지역 대표 단체장들을 만나 세종시 청사 이전에 따른 작별의 아쉬운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고별 행사는 다음달 청사 이전을 앞둔 권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그리고 대전시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권 장관은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되는데 대전시민들의 많은 응원이 있었으며 중기부가 태어난 곳은 대전임을 잘 알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세종시로 청사 이전을 통해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대전시와 중기부 간 발전적 협력 관계가 계속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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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은 대전시 관계자들과 작별 인사를 한 후 중기부에 보내준 대전시민들의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대전시 시목인 소나무를 기념으로 식수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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