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을지로4가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전시 공간

서울시설공단, 을지로 '아뜨리애' 대관신청 접수…사용기간 7~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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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18일부터 2주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 신청을 받는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2호선 을지로 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 공간이다. 회화나 사진, 일러스트 등 평면 시각예술작품 30점 가량 전시할 수 있다.

대관 가능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관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은 비상업적, 공익적인 목적으로만 가능하며 사용료는 무료다.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7월 초에 유선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신진 작가나 아마추어 개인, 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많은 곳으로 통행 시민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고 전시 작가에게는 다양한 시민의 반응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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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일 이사장은 "앞으로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경험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리 미술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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