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전 총리가 1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청년들과 '미래세대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대통령선거 출마선언을 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전 총리가 1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이낙연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대통령선거 출마선언을 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빅3(이낙연, 이재명, 정세균)로 꼽히는 정세균 전 총리가 17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강한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마 선언을 한 정 전 총리는 대기업 출신답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회복을 중요 가치로 제시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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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 다녀요" 말하니 눈빛 달라져…학교 밖 청...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