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LG에솔 배터리 공급 소식에 3% 강세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이 17일 세계 최대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논의를 확인하면서 국내 증시가 약세가 보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화학만 유일하게 오르고 있다.
LG화학은 이날 오전 9시12분 기준 전일대비 3.84%(3만1000원) 오른 8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미국 발전사 비스트라(Vistra)가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Monterey) 카운티 북동부의 모스랜딩(Moss Landing)에 가동하는 1.2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전력망 ESS에 배터리 공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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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ESS 기준 세계 최대 규모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전력 사용량이 높은 피크 시간대에 약 22만5000가구가 쓸 수 있는 용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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