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구자열 무협회장, HMM·고려해운 찾아 중소기업 지원 확대 요청

최종수정 2021.06.15 15:12 기사입력 2021.06.15 15:12

댓글쓰기

15일 만남을 가진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왼쪽)과 HMM 배재훈 사장(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15일 만남을 가진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왼쪽)과 HMM 배재훈 사장(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5일 오후 HMM과 고려해운을 잇따라 방문해 최근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선복 확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선사의 도움과 선복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해운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주단체 대표가 직접 선사를 찾아가 지원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무협은 설명했다.

구 회장은 "임시선박 투입, 중소기업 전용 선복 마련 등 우리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국적선사들의 다각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무역업계가 겪고 있는 해상운송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 회장은 코로나19에도 한국의 수출이 최근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고 기업과 정부가 합심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선복 스페이스 부족과 해상운임 급등이라는 새로운 난관에 부딪혔다면서 "선사와 화주가 힘을 합쳐 이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앞서 구 회장은 지난 10일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물류비 예산 지원 등을 건의했다. 무역협회는 '수출입물류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중소 수출기업의 선복 스페이스 확보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무쌍 미녀' 김연아, 쌍꺼풀 점점 짙어져…물오른 미모 공개 '무쌍 미녀' 김연아, 쌍꺼풀 점점 짙어져…물...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