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김춘섭 유공자 만나 생활물품 등 전달

김경선 여가부 차관, 6·25 참전 여성 유공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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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여성 참전 유공자를 방문한다.


김 차관은 16일 오후 노원구에 거주하는 김춘섭 유공자와 만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활물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북부보훈지청 관계자와 보훈복지사 등과 함께 참전유공자의 생활과 건강 상태 등 안부를 묻는다.

김춘섭 유공자는 올해 만 89세로 6·25 전쟁 당시 10대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격군 보병으로 자원 입대해 2년 6개월 간 복무하고 서해안 8240부대에서 참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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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6·25 전쟁 당시 구국의 일념으로 젊음을 바친 여성 참전용사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잊지 않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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