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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부동산 전수조사 국민의힘만 '직무회피' NO…"중립성 우려" 반발

최종수정 2021.06.13 17:26 기사입력 2021.06.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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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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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국민의힘 부동산 현황 전수조사 의뢰에 대해 직무회피 하지 않겠다고 하자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정치권에 따르면 전 위원장은 13일 이번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에서 본인이 빠질 이유가 없다는 근거를 대면서 기관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전수조사에서는 직무를 회피했다. 또 정의당·열린민주당 등 비교섭 5당의 전수조사 의뢰에서도 직무 회피를 한 바 있다.


전 위원장은 앞서 자신이 민주당 출신인 만큼 2년 이내 재직한 법인이나 단체 관련 직무는 회피하도록 한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랐지만 국민의힘 전수조사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 조사 때와 똑같은 잣대로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11일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 김태응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상임위원, 오른쪽)에게 부동산 투기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수조사 의뢰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11일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 김태응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상임위원, 오른쪽)에게 부동산 투기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수조사 의뢰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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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독 국민의힘 조사에만 빠지지 않는다고 밝혀 이를 납득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바로 대응에 나섰다. 전주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국민의힘 102명 의원 등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의뢰서를 제출하는 자리에서, 김태웅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은 '이번 조사에도 전현희 위원장이 당연히 회피하실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면서 "(이런 경우라면) 국민의힘은 권익위 조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더욱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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