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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발효액 활용법 어디서 배우고, 어떻게 구하죠?

최종수정 2021.06.13 11:01 기사입력 2021.06.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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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자연에 대한 관심 증가...친환경 EM(유용미생물) 발효액 공급량 매년 증가...화장실 및 음식물 냄새 제거, 주방세제, 화초 영양제...폭넓은 EM 활용 방법

 EM발효액 활용법 어디서 배우고, 어떻게 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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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EM(유용미생물) 교육 및 보급을 위해 적극 나선다.


EM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유산균, 효모, 고초균, 광합성균 등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80여 종을 조합·배양한 것을 말한다.

항산화 작용 및 음식물, 반려동물 등의 악취제거, 천연 살충제, 수질개선 등의 효과가 있으며 거실 및 방청소, 세탁, 생활원예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EM은 화학물질이 아닌 미생물을 이용함으로써 유해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피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 위기로 인한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구는 주민들에게 EM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무료 강좌를 실시한다. 수업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 오후 1~3시에 진행되며, 노원구 홈페이지 통합접수 창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 내용은 EM에 대한 개념 및 EM을 이용한 천연 생활용품(비누 등) 만들기 등이다. 수업정원은 1회 당 코로나19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12명이며, 수업장소는 노원에코센터(상계6,7동)에서 진행한다.


한편, 구는 2톤 규모의 EM배양기 4개를 노원에코센터 등에 설치, 25개소의 EM공급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M발효액이 필요한 주민들은 1.5ℓ이상 빈 용기를 지참, 구청 및 19개 동주민센터 등에서 무료로 용액을 담아가면 된다.


구는 연도별 EM 공급량이 2018년 3만8715ℓ에서 2020년 18만7660ℓ로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관심은 있지만 막연하게 느껴지는 EM활용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노원이 되도록 다양한 친환경 정책들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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