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국토안전관리원의 업무협약 체결 후 이인수 캠코 감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2일 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국토안전관리원의 업무협약 체결 후 이인수 캠코 감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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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토안전관리원과 감사 업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일 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청렴·반부패 활동과 감사 시스템, 건설공사·시설물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협력·교차 감사를 위한 상호 인력지원 ▲청렴·반부패 활동 관련 정보 공유 ▲감사정보·사례·기법·감찰기법 등 자료 제공 ▲공동 워크샵·공동 교육 등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캠코는 오는 7월에 예정된 ‘공공개발 건설?계약 수행 실태 특정 감사’에서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성을 활용할 예정이다.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공개발 사업장의 시설물 안전과 품질 관리 부문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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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캠코 상임감사는 “건설안전 분야에 높은 전문성을 갖춘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약을 계기로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환경에서 캠코 공공개발 사업이 추진되도록 감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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