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지사도 대선 출마 "활기와 재미와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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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다.


최 지사는 1일 트위터를 통해 "민망하고 외람되지만 제가 이번에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다"면서 "활기와 재미와 젊음을 넣어 보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강원도청 기자실 간담회에서 "지역과 지방의 문제는 아직 대선 이슈로 떠오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이슈가 될 가능성이 적어보인다"며 "지역 문제에 깃발을 들겠다. 지역의 인구 소멸, 지역 대학의 위기, 지역 청년들의 이탈 등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겠다. 대한민국을 분권국가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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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발전을 주된 명분으로 내세우려는 것이다. 앞서 출마 의사를 공식화한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강원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최 지사의 출마 여부가 주목돼 왔다. 공식 출마 선언은 오는 3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할 것으로 보인다.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에 이어 두 번째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된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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