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차이니즈 레스토랑 중심, '보양 중식 프로모션' 실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종로구에서 운영하는 중식당 중심은 여름을 맞아 '보양 중식 프로모션'을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보양 중식 프로모션' 메뉴는 6시간 동안 우려낸 상탕 육수를 사용한 '보양 중식 냉면'과 소힘줄(스지) 부위로 만든 '스지 볶음', 고급 식재료가 들어간 '불도장' 등이다.
보양 중식 냉면은 6시간 동안 우려낸 상탕 육수에 셰프가 직접 뽑은 자가제면을 담고 전복, 해삼, 오향장육, 해파리 등 9가지 고명을 넣어 만들었다. 땅콩 소스가 곁들여져 고소한 풍미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스지 볶음'은 소의 힘줄과 주위의 근육 부위인 스지를 물에 삶고 대파, 배추, 표고버섯, 샐러리 등과 함께 강한 불에 빠르게 볶아낸 요리다. 쫀득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지에는 콜라겐과 영양이 풍부해 여름철 보양 별미로 즐기기 좋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4만2000원.
'불도장'은 중국 최고의 보양식 중 하나로 꼽히는 요리다. 중심의 불도장은 소 양지와 닭발, 돼지뼈, 노계 등을 넣어 6시간 동안 끓인 육수에 해삼과 전복, 건관자, 송이버섯, 소 힘줄 등 식재료를 넣어 2시간 이상 쪄 냈다. 2가지의 소흥주로 맛을 내 중심 불도장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한편 보양 중식 프로모션 메뉴는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