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에 건의서 제출

한국항공협회 "고용유지지원금 기간 연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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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한국항공협회는 항공업계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건의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업계는 연간 180일 한도로 묶여있는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이 이달 말 만료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항공 종사자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한국항공협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원 기간을 추가로 연장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국항공협회는 "국가기간산업인 국내 항공운송산업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항공산업 지원 및 재도약 방안을 종합적으로 수립, 시행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그동안의 정책지원 효과가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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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부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항공 산업이 다시 비상해 국가경제와 국민편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적극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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