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하루만에 600명을 아래를 기록한 23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5명 늘어 누적 13만 5천929명이라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하루만에 600명을 아래를 기록한 23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5명 늘어 누적 13만 5천929명이라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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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시는 2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183명보다는 31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22일) 162명보다 10명 적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8일 194명, 22일 181명이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만377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3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최근 보름간(5월 14∼28일) 서울에선 하루 평균 200명이 확진됐고 3만1164명이 검사를 받았다. 평균 확진율은 0.6% 수준이다.

날짜별 확진자 수는 지난 주말 검사 인원 감소의 영향이 있던 24일(월요일)에 138명까지 내려갔다가 바로 다음날인 25일에 262명으로 급격히 늘어 1월 6일(297명)이래 139일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어 26∼28일에는 218→214→194명으로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서울의 날짜별 검사 인원은 지난 주말에는 22일 2만3392명, 23일 1만7640명으로 평소보다 줄었으나 평일에는 24일 3만8579명, 25일 3만5428명, 26일 3만5166명, 27일 3만3986명, 28일 3만5213명 등 소폭 등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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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은 토요일이어서 운영되지 않거나 일찍 닫은 검사소가 많아 검사자 수가 2만명대 또는 1만명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그 결과가 대부분 나오는 30일의 확진자 수는 100명대일 것으로 보인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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