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도 음성 SNS 만든다…카카오판 '클럽하우스' 출시 임박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가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출시를 준비중인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현재 관련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라며 "아직 출시 시점은 미정이나 빠르면 6월 중 공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카카오의 서비스는 역시 음성을 기반으로 한 SNS인 '클럽하우스'와 비슷한 개념이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3월에 출시한 서비스로, 올해 2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많은 사용자들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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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카카오의 서비스는 클럽하우스와 달리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OS)를 모두 지원하며, 초대장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SNS 서비스에 일종의 후원 기능, 입장료 같은 수익 모델을 붙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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