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6월 14조5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전문딜러 및 일반인은 비경쟁인수 방식으로 각 연물별로 경쟁입찰 당시의 최고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은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2조8200억원) 범위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50년물은 제외된다.

각 전문딜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5~35% 범위에서 추가 인수할 수 있다.


각 스트립 전문딜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3ㆍ5년물 2080억원, 10ㆍ30년물 2580억원, 20년물 1600억원 범위에서 최대 200억원까지 인수할 수 있다.

AD

기재부는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 2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3000억 원 수준의 교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