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충청북도 지역에서 과수화상병 신규 확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27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충주시 산척면 3곳, 제천시 백운면 1곳, 음성군 금왕읍 1곳에서 과수화상병 신규 확진이 확인됐다.

지난 4월19일 충주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누적 확진 농가는 72곳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충주 56곳, 음성 9곳, 제천 7곳 등이다.


단양군에서는 전날 2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돼 진단 중이다.

당국은 과수화상병이 확인되면 대상 나무를 선별해 매몰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국가검역병으로 주로 사과, 배 나무 등에 피해를 입히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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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국은 과수화상병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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