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형 에어컨 옆에서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형 에어컨 옆에서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6일에도 전국에서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75명보다 58명 적다. 수도권이 368명(71.2%), 비수도권이 149명(28.8%)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98명, 경기 144명, 인천 26명, 대전·제주 각 18명, 부산·대구 각 17명, 경남 15명, 광주 11명, 경북 10명, 충남 9명, 전남·충북 각 8명, 강원 6명, 울산 5명, 세종 4명, 전북 3명이다.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 중후반, 많으면 7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707명으로 마감됐다.

AD

이달 20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646명→561명→666명→585명→530명→516명→707명으로, 하루 평균 602명꼴로 나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