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관광·먹거리 블로그·SNS 운영…배달음식점 100곳 소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자체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배달음식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 지난해에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관광·먹거리 블로그 및 SNS 운영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의 관광과 먹거리를 연계한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 블로그 'IFEZINE'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송도·영종·청라의 배달 음식점 100여 곳을 찾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를 연말까지 블로그 등에 업로드할 계획이다. 또 가상현실(VR) 콘텐츠도 제공한다.
인천경제청은 이와함께 외국어를 단순 번역이 아닌 원어민 번역을 통해 외국인 정서에 맞게 번역·포스팅, 외국인 관광객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등에 외국인들이 선호할만한 음식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외국인을 위한 채널을 운영한다.
대학생과 G타워 근무 외국인을 서포터즈로 활용한 팸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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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숙박 정보를 연계한 주변 맛집과 외국인 점주 식당을 소개해 내·외국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맛집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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