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여름철 대비 악취중점관리업소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여름철을 맞아 6월 한 달간 악취 중점관리업소 특별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질적인 악취 민원 지역인 부곡·유하동 악취관리지역과 진영 본산준공업단지 내 28개소를 대상으로 대기 방지시설과 악취 저감 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악취오염도 검사도 한다.
지침 위반 사업장은 행정처분을 하며, 악취 저감 노력과 시설 개선 의지가 있는 사업장은 기술적인 부분과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운영 중인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8대와 이동 측정 장비 차량, 드론, 주야간 환경감시원 등을 통해 악취 배출원을 추적·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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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환경국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동시에 사업장 악취 개선 지원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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