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연합뉴스

사진=신화/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중국에서 열린 100㎞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우박과 폭우, 강풍 등의 날씨로 최소 20명의 참가자가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23일 중국 신화통신은 전날 오전 간쑤성 바이인시 징타이의 황허스린공원에서 열린 산악마라톤 대회에서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이날 오전 8시(현지시간) 기준 20명의 참가자가 목숨을 잃었고, 1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대회에는 총 172명이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희생자 대부분의 사인은 저체온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는 이번 사고로 중단됐다.


간쑤성은 북쪽으로 몽골, 서쪽으로 신장과 접해있다. 과거 홍수와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AD

황하석림은 황하강 기슭에 형성된 바위숲으로 중국 TV쇼나 영화 등에서 배경으로 자주 이용되는 장소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