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배달앱 배달통, 다음달 24일 서비스 종료…"고객 영향 최소화"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내 최초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통이 다음달 24일 서비스를 종료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또 다른 배달 앱 요기요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는 다음달 24일부로 배달통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0일 밝혔다.
배달통은 2010년 스타트업 스토니키즈가 론칭한 국내 최초 배달앱이다. 이후 DH가 인수하면서 요기요와 한 가족이 됐다. DH가 배달통 서비스를 종료하는 건 매각 전 사업을 단순화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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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배달통을 이용해주신 사장님들과 고객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이라며 "배달통의 사업 종료가 임직원과 라이더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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