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내년 신입생 유치전 벌써부터 후끈 … 교수·학생 홍보위원 위촉
120여명 위원들, 신입생 모집 홍보전에 ‘올코트프레싱’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가 지방대 입시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도 신입생 유치 홍보전에 일찌감치 뛰어들었다.
‘즐거운 동행’을 유치 전략으로 삼아 홍보위원을 교수와 학생 위원으로 나눠 모집 홍보 활동을 ‘동행’하겠다는 계획이다.
3無(무학년-무학점-무티칭) ‘두잉(Do-ing)대학’을 신설한 동명대(총장 전호환)가 이런 ‘동행(同行)’을 모토로 2022년 신입생 유치 홍보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동명대 43명의 교수 위원과 80여명의 재학생 도우미 등 총 120여명은 지난 18일 홍보위원 위촉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모집 홍보를 맡은 도우미 숫자를 전년보다 크게 늘렸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2022년 2월 28일까지, ▲모집단위별 홍보자료 정책 수립 ▲찾아가는 고교 방문 설명회 ▲전공 특강 및 전공체험 행사 ▲각종 고교, 가족회사, 산업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연대 등 온·오프 양면에 걸친 전방위 신입생 유치 홍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곽옥금 입학처장은 “안으로 각 모집단위 교수·학생들과 밖으로는 신입생·학부모 등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동행 컨셉트를 구상했다”며, “두잉대학이 지닌 의미 그대로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두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동명대는 3無(무학년-무학점-무티칭) 대학 등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혁신교육’의 기치를 뽑아들고 ‘두잉(Do-ing)대학’을 추구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