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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호텔앤리조트,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지분 SKT에 매각

최종수정 2021.05.18 09:26 기사입력 2021.05.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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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설립된 공유오피스…기업가치 2000억 인정
200억 규모 신규투자도…"신사업 확장"

아주그룹 로고. [사진제공 = 아주그룹]

아주그룹 로고. [사진제공 = 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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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아주호텔앤리조트는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의 지분 22만5118주를 SKT에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아주호텔앤리조트와 스파크랩이 국내 창업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한 공유오피스 기업이다. 아주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스파크플러스는 현재 18개 지점을 보유해 국내 공유오피스 업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이번 지분 매각으로 스파크플러스는 약 2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주호텔앤리조트와 스파크랩 등의 전문성과 협업으로 지난 5년 동안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신규투자도 유치한다. 스파크플러스는 사모펀드(PEF)를 통해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20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받는다. 회사는 이 자금으로 추가 출점, 신사업 확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주호텔앤리조트는 지분 매각 이후에도 이사회에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회사 관계자는 "스파크플러스가 성공적으로 기업공개(IPO)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이번 거래로 모든 주주들이 2023년으로 계획한 IPO 목표를 공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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