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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60만달러 소득 신고‥연방소득세율 25.9%

최종수정 2021.05.18 08:10 기사입력 2021.05.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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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중단한 소득신고 공개 전통 이어가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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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0만달러의 소득을 신고했다. 연방소득세는 15만달러를 납세했다.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의 납세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은 연방소득 신고 마감일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부인 질 여사와 함께 국세청에 60만7336달러의 소득을 신고했다. 연방소득세는 15만7414달러가 확정됐다. 연방소득세율은 25.9%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존 납세분 16만263달러에서 4649달러를 환급받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난해 소득은 2019년 대비 감소했다. 2019년 소득은 98만5000달러였고 연방소득세로 30만달러를 납부했다.


해리스 부통령 부부는 169만5225달러의 소득을 신고했다. 연방소득세는 62만1893달러로 소득세율은 36.7%였다.

백악관 측은 바이든 대통령의 소득 공개가 전통을 이어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CNN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납세기록 공개를 거부했던 것을 상기한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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