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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국 대만도 뚫려...日감염자 335명 '역대 최대'

최종수정 2021.05.17 18:05 기사입력 2021.05.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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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12일 수도 타이베이의 한 상점을 찾은 손님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줄지어서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대만에서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12일 수도 타이베이의 한 상점을 찾은 손님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줄지어서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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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로나19 청정국으로 알려졌던 대만도 방역 전선이 뚫리면서 일일 신규환자가 또다시 최대치를 경신했다.


17일 대만 빈과일보에 따르면 대만 보건당국은 이날 신규 환자가 335명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사회 감염 환자는 333명이라고 발표했다. 해외 유입 환자는 2명이었다.

이에따라 대만의 코로나19 누적환자는 2017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는 2명이다.


대만은 그동안 일일 코로나19 환자수가 한두 자릿수대에 머물며 코로나19 모범 방역국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지난 14일 29명이었던 지역 발생 환자가 15일 갑자기 180명으로 급증하더니 16일 206명에 이어 이날 333명으로 사흘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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