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1년 중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명품교육 도시 거창에서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웁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청소년수련관에서 ‘2021년 거창군 중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관내 9개 중학교 2∼3학년 학생 900여명 중 예선 대회를 통과한 74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민선 7기 군수 공약사항 글로벌 평생학습 도시 추진’의 목적으로 개최하게 됐다.
대회는 미리 배부된 명사 연설문을 암송하는 것으로 이뤄졌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43명의 학생이 입상하게 됐다.
입상한 학생들은 군수상 수상과 함께, 오는 8월 제주 글로벌 영어 캠프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점을 받은 대성중학교 이솔우 학생은 “명사의 연설문 암송을 통해 외국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됐지만,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글로벌 캠프가 무척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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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군수는 “우리 군은 글로벌 평생학습 도시 추진을 위해 중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는 물론 생애 단계별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초등학생 영어 캠프, 1:1원 어민 영어 수업 등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제교육 도시연합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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