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스마트도시협의회 위원 공개모집
위촉기간 올 6월부터 2023년5월까지…총 11명 선발...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관련 계획, 정책연구 및 개발 등 자문·심의 역할 맡을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스마트도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스마트도시협의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분야 및 신청자격은 ▲정보통신기술 ▲스마트도시서비스 ▲도시계획 ▲경제 ▲교통 ▲환경 ▲문화 ▲규제혁신 ▲혁신산업 등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또는 주민이다.
향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 제9조에 따라 스마트도시 계획, 스마트도시 정책연구 및 개발, 주민참여 활성화 등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총 11명이며 위촉 기간은 올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총 2년이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등 증빙서류를 오는 5월25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espoir0223@seoul.go.kr) 및 팩스, 등기우편(종로구 종로1길 36, 12층 스마트도시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것을 사용해야 하며, 이번 공개모집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공개모집 외도 대학과 관련 협회 등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고자 한다. 후보자의 분야별 전문성, 활동 경험, 신청서 등을 골고루 반영하고 소속기관 및 연령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을 위촉할 방침이다. 발표는 적격자 심사 후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종로구는 올 1월1일자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한 상태다. 이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 민·관 협력을 통한 리빙랩 운영, 스마트행정 실현을 위한 ‘스마트 공공데이터 서비스 구축’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관련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선보이며 지역맞춤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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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관련 정책 추진방향을 설정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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